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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22일 '해외네트워크'와 '외국환' 분야의 강점을 부각시킨 TV광고 '그래그래 외환은행'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신규 광고는 작년 광고와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외환은행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고객들의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혜택을 강조했다.
해외로 나간 고객들이 외환은행의 서비스와 혜택을 통해 브라질, 호주, 러시아, 미국 등에서 여행, 취업, 사업, 학업 등을 펼쳐가는 장면을 담아냈다.
또 이번 광고에는 외환은행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들이 ‘외환서포터즈’로 등장했다. 이들은 광고모델인 배우 하지원과 함께 또 다른 고객들에게 “그래그래그래 그거 좋겠다”고 전하는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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