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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혜택은 덤, 서울 더블 역세권에서 내 집 마련해볼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1분 14초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 6.7호선과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역세권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에서 실패하지 않는 투자처로 알려져 있다.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해 불황에도 실수요의 문의가 꾸준하기 때문이다.


또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하기 때문에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자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주택시장이 하락기일 때도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수요가 넉넉하고 시세하락 폭이 적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자동차 교통량이 많은 서울의 경우 막힐 걱정이 없는 역세권 아파트는 다른 지역에 비해 그 인기가 더 높다”면서“특히 지하철역 주변으로 아파트 지을 부지가 넉넉하지 않아 희소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미래 가치가 높은 서울 역세권에 분양 중인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36층, 2개동, 234가구 규모로 모든 평형이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높은 전용 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6,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6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에 위치했다. 7호선을 이용하면 20분대에 강남권에 진입할 수 있어 강남으로 출퇴근도 쉽다.


또 단지 인근의 내부순환도로,동부간선도로,북부간선도로 등을 통하면 서울 각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이 단지는 서울 역세권 아파트에선 볼 수 없는 다양한 계약조건으로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확 낮춰준다. 계약금은 5%로 낮춰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고 분양가는 최대 15%까지 할인해준다. 또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주고 계약 후 조건이 변경돼도 소급 적용하는 ‘계약자 안심보장제’를 시행한다.


교육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공릉초등학교가 있으며 한천,공릉중, 태릉고 등과 중계동 학원가 등이 단지와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중랑천,태릉천,수락산,불암산,공릉가로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이밖에 이마트, 홈플러스, 2001아울렛 등 대형마트와 서울의료원,백병원,을지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근에 있다.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이웃과의 소통을 고려해 만남의 광장,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하고 어린이 테마놀이터, 커뮤니티 센터 등의 시설도 갖춘다. 또 다양한 쇼핑이 가능한 지하 1층~지상 2층, 총 면적 7272㎡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도 조성된다.


세대 안에는 각종 첨단시스템이 갖춰진다. 전기,가스,수도 사용량을 자동으로 검침하는 원격검침시스템과 난방, 거실조명, 가스밸브 제어 및 세대간 통화가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 외에도 세대내 방범, 무인택배, 주차관제 시스템으로 입주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는다.


이 단지의 견본주택은 태릉입구역 5번 출구 앞에 있다. (☎ 02-977-9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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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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