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9일 오후 1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대강당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토요 특강'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추희엽 투자정보부 부장이 '최근 주식시장 시황'에 대해서, 한지형 기업분석부 수석연구원이 '헬스케어 종목 분석법'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정모 고객센터장은 "이번 특강 교육은 시황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와 최근 관심이 부각되고 있는 헬스케어 업종의 분석 방법 등을 제공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투증권 토요 특강은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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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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