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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여성 카레이서 권봄이 선수(27·서한퍼플모터스포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스피드레이서 특집으로 카레이싱에 도전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봄이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지도해 줄 멘토 중 한명으로 등장했다. 권봄이는 미모의 카레이서로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권봄이는 지난해 'KSF 3전 벨로스터터보마스터스' 2위에 오르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한국자동차경주협회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에 선정되기도 한 실력파 카레이서다.
권봄이의 '무한도전' 출연을 접한 네티즌은 "권봄이, 실력파에 미모까지 갖췄네" "권봄이, 앞으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무한도전 권봄이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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