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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안재현의 '엘르' 화보가 화제다.
18일 패션 잡지 ‘엘르’는 모델 겸 배우 안재현(28)의 남성미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에서 안재현은 반항적인 눈빛과 흐트러진 머리, 도드라진 핑크빛 입술로 섹시미를 강조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표범 무늬의 배경은 그의 시크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안재현 화보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엘르 4월호에 실린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남동생 천윤재를 연기했던 안재현은 드라마 종영 후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 <패션왕>에도 캐스팅됐다.
안재현 화보를 본 네티즌은 "안재현 화보, 완전 동안 얼굴" "안재현 화보, 숨이 턱 막힌다" "안재현 화보, 엘르 4월호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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