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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소리얼, 데뷔 무대 맞아? '안정된 가창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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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소리얼, 데뷔 무대 맞아? '안정된 가창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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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신인 그룹 소리얼(SoReal)이 안정된 가창력을 뽐내며 인상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소리얼은 14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심장이 말했다'를 열창했다. 이날 네 명의 멤버들은 첫 데뷔 무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표정과 하모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리얼은 빼어난 가창력은 물론 평균 신장 181cm의 훤칠한 키와 댄디한 비쥬얼을 자랑한다. 앞서 지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에서 타이틀곡 '심장이 말했다'를 열창하며 여심을 공략한 바 있다.


데뷔앨범 '소리얼 스토리'는 '가수 소리얼의 이야기'라는 의미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는 두 가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V.O.S 최현준과 프로듀싱팀 e.one이 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투하트, 소녀시대, 씨엔블루, 소유X정기고, B.A.P, 비투비, 선미, 레이디스 코드, 넬, 베스티, 멜로디 데이, 방탄소년단, 태원, 박수진, 소년공화국, 소리얼(SoReal), 100%, 씨클라운 등이 출연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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