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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본격적인 봄맞이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가 자체 기술력으로 지난 겨우내 육묘장에서 재배한 꽃으로 시가지 봄단장을 해 눈길을 끈다. 11일 시민들이 4종·21만본의 봄꽃을 자투리땅과 마이카화분에 심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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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3.11 16:4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본격적인 봄맞이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가 자체 기술력으로 지난 겨우내 육묘장에서 재배한 꽃으로 시가지 봄단장을 해 눈길을 끈다. 11일 시민들이 4종·21만본의 봄꽃을 자투리땅과 마이카화분에 심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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