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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세빗) 2014'에 참석, B2B(기업 간 거래) 기업으로서 시장 공략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10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세빗 삼성 부스를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일행에게 김석필 삼성전자 글로벌 B2B센터장(부사장)과 삼성전자 독일 법인 직원이 대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앞에서 리테일 솔루션을 직접 시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Stephan Weil(Prime Minister in Lower Saxony, Germany), 김동민 SEG법인장,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김석필 글로벌 B2B센터장.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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