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영대 조폐공사 사장 임기 중 퇴임…새 사장 공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임원추천위원회 열고 공모원서 11~17일 접수…윤 사장, 후진들에게 길 터주기 위해 지난 6일 퇴임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윤영대 한국조폐공사이 임기 중 퇴임했다. 이에 따라 조폐공사는 새 사장을 뽑는 절차를 밟고 있다.


조폐공사는 10일 윤 사장 사임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신임사장 공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 사장 공모원서 접수기간은 11~17일.


오는 9월5일 임기가 끝나는 윤 사장은 최근 그만 둘 뜻을 나타내고 지난 6일 이임식 후 자리를 물러났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윤 사장이 후진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임기가 끝나기 전에 사의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