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방현석 "이제 그리스 로마신화라는 표준적 상상력을 거부한다"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방현석 "이제 그리스 로마신화라는 표준적 상상력을 거부한다"
AD

우리 문화예술계에서 그리스 로마신화와 관련된 작품은 고정 레파토리에 해당된다. 실례로 작년 국립극단에서는 '안티고네', '단테의 신곡' 등 그리스 로마신화를 원형으로 한 연극이 공연됐듯이 다른 장르에서도 예외 없다.


서구의 이야기산업은 그리스 로마신화를 원형으로 삼는다. '반지의 제왕'처럼 북유럽신화를 차용한 영화가 있기는 하다. 따라서 그리스 로마신화는 수천년 서구 사회가 반복해온 예술적 경로다.

서구는 자신들의 이야기가 낡고 지칠 때마다 오리엔트에 구원의 손길을 내밀곤 했다. 사실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아바타' 역시 인도의 대서사시 '라마야나' 속 생성과 변환을 주관하는 신 '비슈누'가 지상에서 여러 화신(아바타)으로 나타나 인간을 구원해 주는 내용을 차용한 최신 버전이다.


라마야나는 서양의 '일리야드', '오딧세이'에 비견되는 고전이다. 특히 '서유기'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인도나 인도차이나의 수많은 사원 등에는 라마야나 신화가 춤, 조각, 회화 등 여러 예술 형태로 표현돼 힌두문화의 꽃을 이룬다.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도 라마야나 이야기는 다양하게 재해석, 예술 형태로 승화돼 있다.

광대한 대륙 '아시아'에는 '라마야나' 신화에 견줄만한 이야기의 원형이 숱하게 많다. 때묻지 않고, 낡지 않은 이야기들이 새로운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우리는 오랫동안 그리스 로마신화라는 서구 중심의 표준적 상상력에 길들여져 왔다. 서구의 세계관은 오리엔탈리즘을 외치면서도 결코 오리엔트를 숭배하지는 않는다. '오리엔탈리즘'은 오리엔트 밖에서 태어난 세계관으로 오리엔트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제대로 발현되지 않은 아시아정신과 에너지를 찾아내는 것이 인류문명사의 숙제다. 이제 그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소설가 방현석(53, 사진)은 1994년 김남일 등 여러 동료소설가와 함께 베트남에 첫 발을 내디뎠다.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체제가 다른 국가들의 빗장이 막 열리던 시절,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여행이었다. 이들은 베트남에 첫 발을 디딘 이후 20년째 아시아 전역을 순례 중이다. 아시아에서 이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나라는 없다. 첫 여행 후 이들은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 모임, 사단법인 '아시아문화네트워크', 아시아 문학을 소개하는 계간 '아시아'로 이어오며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방 작가는 "오랫동안 아시아를 순례하면서 아시아의 가치는 무엇인가 자문하게 됐다"며 "우리는 아시아라는 하나의 범주로 이해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결론에 다달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시아의 이야기는 각 지역마다 같은 이야기가 전혀 다른 버전으로 재창조되기도 하고,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같은 버전으로 엿보일 정도로 서로 이어지며 순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 작가는 "이제 우리는 낡은 그리스 로마신화와 서양 얘기에 지쳤다"고 단언했다. 이어 "서양인들조차 아시아에서 광대한 이야기의 원천을 찾아 헤메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방 작가는 최근 동료 소설가 김남일(57)과 더불어 '백개의 아시아'(전 2권,아시아 출간)를 집필했다 . 방 작가는 "아시아에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비견할 만한 스토리자원이 어디든 무수히 널려 있다"며 "'백개의 아시아'는 아시아에 이르는 백개의 관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책은 '방글라데시의 우유배달부'로 시작, '라마야나'와 더불어 인도의 3대 서사시 중 하나로 꼽히는 '마하바라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화로 알려진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시', 페르시아의 장편 서사시 '샤 나메', 일본을 대표하는 민족 신화 '이자나기' 등 100개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한국 이야기로는 '주몽신화' '바리공주' '처용설화'가 실렸으며 각 이야기는 서로 이어지고 순환하며 다양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킨다.


이처럼 '백개의 이야기'는 서구와는 전혀 다른 상상력의 세계로 독자의 발길을 이끄는 보기 드문 시도로 평가된다. 방 작가는 "우리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길들여진 세계관이 송두리째 흔들리길 기대한다"며 "비록 첫발은 만용처럼 시작됐지만 보다 많은 이들이 공감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한국문학의 무대도 중국, 몽고 등 아시아를 넘어 유라시아대륙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21세기 아시아가 세계 중심 무대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각으로 아시아를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AD

"어쨌거나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벼든 꼴이 됐다. 이렇게라도 만용을 부리지 않으면 영영 세월만 보낼 것 같아서 감히 나서서 매를 번다. 이번 책도 독자들이 흥미롭게 이야기의 숲을 산책하며 상상의 날개를 펼치도록 안내한다는 생각으로 작업했다."


방 작가는 "앞으로 내 소설속에도 더 많은 아시아적 스토리와 삶이 담길 것"이라며 "국적이 다르지만 친구가 돼 우리를 크고 작은 정신의 숲으로 안내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향후 작업에서는 이들과의 소통과 연대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