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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드롱기(De’Longhi)가 브랜드 최고급 커피 머신 '프리마돈나 익스클루시브(PrimaDonna Exclusive)'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프리마돈나 익스클루시브는 드롱기의 최신 기술을 모두 적용해 드롱기 최고급 커피 머신에 부여하는 프리마돈나 타이틀을 받은 제품이다.
특허 받은 오토 카푸치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카푸치노, 카페라떼, 라떼 마끼아또 등의 커피는 물론 초콜렛 라떼, 코코아도 자동으로 추출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초콜릿 드링크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자동 커피 머신이다.
또한 풀 컬러 스크린, 금속 터치 버튼으로 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 쉬우며, 개인별 기호 설정 저장 기능으로 취향에 맞춘 커피를 언제든지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다.
드롱기는 20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설립되어 지금까지 차별화된 스타일로 제품 성능 및 혁신적인 디자인의 가전제품을 전 세계 80여개국에 공급해 온 글로벌 브랜드로 특히, 세계 주요 47개국에서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카테고리의 절대적인 1위로 활약 중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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