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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BMW그룹은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더 뉴 미니(MINI)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더 뉴 MINI 사전계약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 MINI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사전 계약 고객들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다음달 진행될 더 뉴 MINI 론칭 이벤트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더 뉴 MINI는 MINI만의 디자인 정체성은 이어가고 더욱 강해진 엔진 성능,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풀 체인지업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다음달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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