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YTN이 민영화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다.
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YTN은 전일대비 530원(14.91%) 오른 4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방통위가 2대주주인 KT&G에 대해 방송법상 규정 한도 초과 보유 지분 9.95%에 대한 매각 명령을 내렸다”며 “민영화 이슈가 향후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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