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기념사를 통해 "저는 경제적 초석을 넓히고 선진 한국을 만드는 데 있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기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대통령 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를 두고 평화통일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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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기자
입력2014.03.01 10:32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기념사를 통해 "저는 경제적 초석을 넓히고 선진 한국을 만드는 데 있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기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대통령 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를 두고 평화통일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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