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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개그감을 뽐냈다.
소유는 최근 진행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2'(이하 웃찾사) 녹화에 참석, 인기 코너 '인과응보'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유는 능청스러운 연기와 함께 남다른 개그감과 끼를 발휘하며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인과응보'는 남호연, 박영재 , 김성기, 이재호가 나서는 코너. 이들은 죄를 지으면 반드시 죗값을 받는다는 사자성어 뜻을 기반으로 서로를 향한 물고 물리는 복수를 통해 웃음을 유발해 내고 있다.
소유에 앞서 컬투 정찬우, 김태균을 비롯해 홍록기, 레인보우 블랙의 재경과 현영 등이 '인과응보'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인과응보'를 비롯해 '열혈강호', '부산특별시', '관객의 난', '누명의 추억', '굿닥터' 등으로 중무장한 '웃찾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20분에 전파를 탄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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