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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검찰 개혁안을 놓고 법사위가 파행을 이어가면서 2월 임시국회가 빈손으로 끝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 회의실 앞에 처리를 기다리는 법안이 쌓여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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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2.27 10:2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검찰 개혁안을 놓고 법사위가 파행을 이어가면서 2월 임시국회가 빈손으로 끝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 회의실 앞에 처리를 기다리는 법안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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