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성테크윈은 25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반도체부품 사업부 분리 등을 포함해 사업 재편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나, 현 시점에서 구체적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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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4.02.25 15:37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성테크윈은 25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반도체부품 사업부 분리 등을 포함해 사업 재편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나, 현 시점에서 구체적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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