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아델리나 소트니코바[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size="500,577,0";$no="20140220103226960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트니코바 갈라쇼 혹평'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3일 새벽(현지시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터스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공연에 나섰다.
이날 소트니코바는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언 탱고(망각의 탱고)'에 맞춰 깃발 두 개를 활용해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커다란 형광색 깃발에 시야가 가려지자 이에 SBS 배기완 아나운서는 "저걸 왜 들고 나왔죠? 거추장스럽게"라며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결국 소트니코바는 중간부터 깃발을 버리고 연기를 이어나갔지만 불안한 점프 착지를 보여줬다.
소트니코바 갈라쇼 혹평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갈라쇼 혹평, 금메달의 실력이 이정도라니", "소트니코바 갈라쇼 혹평, 김연아랑 너무 비교된다", "소트니코바 갈라쇼 혹평, 스스로 실력이 모자라는 것을 증면한 공연"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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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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