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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얼음은 녹고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서울 청계천 한편에 자리 잡은 산수유 꽃망울들이 봄을 기다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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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2.19 14:0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얼음은 녹고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서울 청계천 한편에 자리 잡은 산수유 꽃망울들이 봄을 기다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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