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이큐스앤자루는 17일 윤컴퍼니가 워런트를 행사를 통해 71만7360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윤컴퍼니는 앞서 윤정혁 대표의 주식 125만8513주와 3회차 워런트 10억원을 매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윤컴퍼니의 지분율은 5.2%에서 7.94%로 증가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도 22.5%로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 취득에 대해 "윤컴퍼니는 윤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법인"이라며 "윤 대표의 개인지분은 매각됐으나 윤컴퍼니의 이큐스앤자루 지분이 확대됨에 따라 사실상 윤 대표의 이큐스앤자루에 대한 지배구조가 더욱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향후 바이오 사업에 대한 사업추진을 더욱 확고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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