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17일 뉴욕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했다.
미국은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생일(2월22일)과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험 링컨의 생일(2월12일)을 기념해 매년 2월 셋째 주 월요일을 휴일로 제정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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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기자
입력2014.02.18 00:02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17일 뉴욕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했다.
미국은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생일(2월22일)과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험 링컨의 생일(2월12일)을 기념해 매년 2월 셋째 주 월요일을 휴일로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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