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윤지, '왕가네 식구들' 종영소감 전해…"광박이 안녕"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이윤지, '왕가네 식구들' 종영소감 전해…"광박이 안녕" ▲이윤지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소감.(출처: 이윤지 트위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윤지가 자신이 출연한 '왕가네 식구들'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윤지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밤늦도록 잠 못 이루었더랬다. 방송 한 시간 내내 울고, 끝나고 생각하며 울고. 울고 울고... '왕가네 식구들' 대본 50권과 함께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광박이 안녕, 흑흑"이라는 종영 소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왕가네 식구들' 대본을 앞에 쌓아둔 채 눈물로 빨개진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주먹으로 얼굴을 가린 채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종영한 '왕가네 식구들'에서 이윤지는 왕광박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방송된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48.8%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보였다.

이윤지의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이윤지, 그동안 재밌게 봤어요", "이윤지, 나도 종영이 너무 아쉬워", "이윤지, 울어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