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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17회 정월대보름 문산당산제'가 지난 14일 북구 문흥동 느티나무공원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자생단체,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문산당산제에서는 마을공동체 복원과 주민화합을 다지는 지신밟기를 가진 뒤 마을의 풍요와 평안 등을 기원하는 당산제례를 올렸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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