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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3년 연속 EFC지속가능평가 최고등급 획득…'업계최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9초

- IT서비스 업계 최초 ‘3년 연속 EFC 지속가능평가 최고 등급’ 획득
-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측면에서 국내 최고의 지속가능경영 수준 공인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 C&C가 3년 연속 EFC(구 에코프론티어) 지속가능평가 최고 등급 기업에 선정되면서 IT서비스 업계를 대표하는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SK C&C는 16일 2013년 ‘EFC 기업 지속가능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 등급을 획득했다고 이 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41개 기업 중 IT서비스 관련 기업은 SK C&C가 유일하다.


SK C&C는 기업 경영 전반에 걸쳐 수행해 온 ▲협력사 동반성장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투명한 기업경영 ▲투자자 가치제고 ▲반부패 정책 ▲친환경 사업 추진 등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EFC는 세계적인 지속가능성평가 및 투자자문기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와 제휴해 한국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의 각 항목에 대한 평가를 종합해 9단계로 평가등급(S~D)을 부여한다.


조봉찬 SKMS본부장은 “구성원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SK C&C의 지속가능경영은 고유의 기업문화로 발전시켜 가고 있다” 라며 “SK C&C는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으로 IT서비스 산업은 물론 국내 산업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지난 해 9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에 2년 연속 편입됨과 동시에 산업 내 지속가능경영 최우수기업인 ‘인더스트리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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