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중공업은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기업인 페트로나스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ㆍ저장ㆍ하역 설비(LNG FPSO) 1척을 1조5622억원에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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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2.14 19:0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중공업은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기업인 페트로나스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ㆍ저장ㆍ하역 설비(LNG FPSO) 1척을 1조5622억원에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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