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두산건설은 레이스이앤디에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 규모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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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4.02.13 17:43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두산건설은 레이스이앤디에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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