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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협 초대회장에 알버트 김 한국메나리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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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협 초대회장에 알버트 김 한국메나리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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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주한외국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주축이 돼 만든 '주한글로벌기업 대표자협회(Global Company CEO Association·주대협)'가 12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초대회장으로는 한국메나리니의 알버트 김 대표(사진)가 선출됐다. 고문에는 나라홀딩스 조해형 회장이, 수석부회장에는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가 추대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산업정책실장이 축사를 했다.


주대협은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투자기업들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위상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주대협 측은 대학들과 산악협력을 맺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정기적인 외국인 투자산업 및 경제 관련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창조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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