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1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자넷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FRB) 의장이 정책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 호재가 됐다.
영국 런던거래소에서 FTSE100지수는 0.1% 오른 6679.41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는 0.3% 상승한 9510.73을, 프랑스의 CAC40 지수도 0.3% 오른 4295.18로 출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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