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대성창업투자(대성창투)는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60억8687만4571원, 영업손실 8억5414만9147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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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2.07 16:54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대성창업투자(대성창투)는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60억8687만4571원, 영업손실 8억5414만9147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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