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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본관 1층에 위치한 델리 숍 쁘띠빠라디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 핸드메이드 초콜릿을 출시했다.
스위스산 생 초콜릿을 사용해 만든 쁘띠빠라디의 핸드메이드 초콜릿은 같은 틀에 찍어낸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를 파티쉐가 손으로 직접 가공해 일반 초콜렛보다 맛과 모양이 뛰어나다.
제품은 12개입과 24개입 등으로 구성됐다.
일반 초콜릿 12개입이 3만5000원,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초콜릿은 12개입 3만9600, 24개입 7만9200원 등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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