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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남북이 5일 이산가족 상봉 협의를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연다. 우리 대표단의 실무대표인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을 비롯한 대표단이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나서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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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2.05 08:09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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