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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일매출 3억원..모바일 장악할 것"<흥국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흥국증권이 선데이토즈에 대해 일매출이 3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국내 모바일 시장을 장악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4일 유승준 연구원은 "애니팡2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애니팡2의 일매출액은 3억원을 넘어섰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 연구원은 애니팡2가 출시 2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구글플레이와 IOS에서 다운로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유사한 게임인 ‘캔디크러쉬사가’의 경우 장기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흥행도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애니팡2의 흥행으로 1분기 실적은 전 분기대비 2배 늘어나 영업이익 146억원을 거둘 것으로 봤다.


애니팡과 애니팡 사천성의 매출이 소폭 줄고 있지만 실적에 미칠 영향은 미미하다고 봤다. 애니팡2는 주요고객층이 30대이지만, 애니팡과 애니팡 사천성은 30~50대가 주요 고객층이기 때문이다.


흥국증권은 선데이토즈의 올해 매출액을 1357억원, 영업이익 597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0%, 252% 늘어난 수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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