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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밀리는 귀성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명절날
더 힘든 사람은
일 때문에 돈 때문에
못내려가는
아버지입니다
아이와 이별하는
저 손입니다
글=이상국 편집에디터 isomis@asiae.co.kr
사진=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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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기자
백소아기자
입력2014.01.29 10:51
수정2014.01.29 11:02
차 밀리는 귀성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명절날
더 힘든 사람은
일 때문에 돈 때문에
못내려가는
아버지입니다
아이와 이별하는
저 손입니다
글=이상국 편집에디터 isomis@asiae.co.kr
사진=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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