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에서 한 귀성객이 고향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통화를 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1.29 10:42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