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설 날씨 '대체로 포근'…귀경길엔 비 소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 날씨 '대체로 포근'…귀경길엔 비 소식 ▲설 날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설 날씨는 포근하며 귀경·귀성길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의 기온은 평균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귀경이 시작되는 1일에는 영서지역부터 비가 내려 강원도까지 확산될 예정이다. 비는 2일 오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설 날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 날씨, 포근하다니 다행이다", "설 날씨, 비오면 운전 조심해야 할 듯", "설 날씨, 나들이가기 좋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