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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8일 서진원 신한은행장(오른쪽 세 번째)과 손만석 굿윌스토어 대표(오른쪽 네 번째)가 '2013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실시한 기부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신한은행은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한 가지 이상의 물품을 현장에서 기부하는 '제3회 따뜻한 나눔마당'을 개최해 3만여점의 기증물품을 모았다.
'따뜻한 나눔마당' 행사는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통해 기부물품의 판매수익을 장애인 고용창출에 지원하는 활동으로 지난해에도 2만5000여점의 물품이 기증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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