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고로비 미란다 커의 몸매를 비교한 사진이 화제다. 마고로비는 최근 올랜도 블룸(37)과 열애설에 휘말린 1990년생 호주 배우 출신이며 미란다 커의 전 부인이다.
마고로비와 올랜드블룸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고로비와 미란다커의 몸매를 비교한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고로비의 파격적인 베드신’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고 로비와 한 남성이 침대 위에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의 화보 역시 새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바닷가에서 한 뼘 짜리 비키니를 입고 손으로 하트모양을 만들고 있는 '미란다 커의 근황'이라는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마고로비 미란다 커의 몸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고로비 미란다 커, 둘 다 예뻐", "마고로비 미란다 커 비교 불가하다", "마고로비 미란다 커, 미란다 커는 연애 안 해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