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GS샵은 오는 21일까지 '설 맞이 BEST 50 특별전'을 열고 피혁 및 액세서리 브랜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끌로에, 구찌, 지방시, 페라가모, 금강제화, 소다, 스와로브스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GS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명품과 구두, 가방, 액세서리 중 특별히 선별된 50개의 브랜드를 최고 46%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 구매 시 추가 5%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페라가모 남성 서류가방을 35% 할인된 77만원에, 지방시 여성 판도라 라지백을 168만원에, 시슬리 소가죽 샐리백을 12만6000원에 판매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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