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우리투자증권은 전일 야간 선물시장을 토대로 13일 코스피시장이 강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전일보다 0.32% 오른 254.20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이 657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36계약을 순수히 팔았다. 외국인의 누적 순매수 규모는 1806계약이다.
야간선물지수 종가를 코스피지수로 환산하면 1944포인트에 해당된다는 게 우리투자증권의 분석이다.
최창규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말 외국인은 2260억원 어치 프로그램 순매도를 기록했다"며 "선물 외국인 포지션 매도 전환이 병행되고 있는 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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