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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11일 오후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출발 2014' 행사에서 그룹의 새로운 비전 선포를 마친 후 꽹과리를 들고 농악대를 이끄는 상쇠로 깜짝 등장해 꽹과리를 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은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을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고 2025년까지 이익 기준 국내 1위 은행, 글로벌 비중 40%,비은행 비중 30%, 브랜드 신뢰도 제고 등을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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