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욕마감] 고용 기대…기업실적이 변수

시계아이콘02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뉴욕 투자자들이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했다. 뉴욕 증시는 새해 첫 주를 소폭 하락으로 마감하면서 지난해 뜨겁게 달아올랐던 열기를 식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월가는 여전히 상승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주 가장 중요한 변수인 지난달 고용지표는 탄탄한 흐름을 이어가며 양적완화 축소 결정의 정당성을 확인시켜주고 주가가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적완화 축소 결정의 이유를 설명해줄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역시 미 경제가 좋아지고 있음을 확인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지난해 1997년 이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만큼 어느 정도 조정은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서는 이번주 시작되는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해 첫 개원을 하는 의회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지명자 인준안을 처리하고 예산 관련 추가적으로 합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타협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3주만에 하락반전했다. 지난주 다우와 S&P500 지수는 각각 0.05%, 0.54%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0.59%,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은 0.43% 하락했다.


◆지난해 일자리 220만개 증가= 이번주 월가가 가장 주목하는 경제지표는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다. 미 노동부는 10일 지난달 고용지표를 공개한다.


지난달에도 20만개에 가까운 일자리가 늘어 고용시장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가 월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자리는 19만1000개 늘고 실업률은 7.0%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에 대한 선행지표들은 매우 탄탄하다"며 "12월 고용 상황이 약해질 어떠한 조짐도 없다"고 말했다. 잔디는 일자리가 20만개 늘고 실업률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실업률과 관련해서는 착시 요인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지난달 미 의회는 예산안을 통과시켰지만 장기 실업자에 대한 실업급여 지급에 대한 예산을 포함시키지 못 했다. 의회가 장기 실업자에 대한 실업급여 지급 기한 연장에 대해 합의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을 기점으로 장기 실업자 약 130만명이 실업급여 수혜 자격을 잃었다. 월가에서는 이들이 구직 활동에 나서면서 실업률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즉 실질적인 일자리 증가가 아닌 구직 의사가 있는 비자발적 실업자들이 늘면서 실업률이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잔디는 이들의 구직 활동으로 인한 실업률 하락폭이 0.2~0.3%포인트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당장 지난달 실업률에서는 반영되지 않더라도 연초 실업률에는 이들로 인한 실업률 하락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12월 일자리가 20만개 가량 증가하면 지난해 연간 일자리 증가 개수는 약 220만개로 250만개가 늘었던 2005년 이후 최다를 기록하게 된다.


고용지표 외에도 11월 공장주문, 12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서비스업 지수(이상 6일), 11월 무역수지(7일) 민간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12월 고용지표, 11월 소비자신용(이상 8일) 11월 도매재고(10일) 등이 공개된다.


8일에는 양적완화 규모 100억달러 축소 결정이 내려졌던 지난달 17~18일 FOMC 의사록도 공개된다.


◆옐런 인준안 표결·어닝시즌= 이번주에는 어닝시즌이 개막한다. 주가에 악재가 될 변수는 경제지표보다는 기업 실적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


어닝시즌 첫째 주여서 실적 발표 기업은 많지 않다. 이번 주에는 몬산토(8일) 알코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상 9일) 등이 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월가에서는 4분기 S&P500 기업의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분기 6%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미 의회도 개원한다. 지난달에 차기 2개 회계연도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 절차도 마쳤지만 특별 지출항목과 관련해 아직 논의해야 할 사항들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15일까지 특별 지출 계획에 대한 합의를 이뤄지지 않으면 또 다시 연방정부가 폐쇄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상원에서는 민주당 주도로 실업급여 지급 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에 대한 표결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장기 실업자에 대한 실업급여 지급 기한을 연장하는 문제가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상원은 또 이르면 6일 옐런 FRB 차기 의장 지명자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난한 통과가 예상되며 이번주 옐런은 15대 FRB 의장이자 101년 역사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 공식 인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존 소비자물가 0.9% 상승= 유럽중앙은행(ECB)과 영국중앙은행(BOE)은 9일 새해 첫 번째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한다. ECB와 BOE 모두 각각 0.25%, 0.5%인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BOE는 채권 매입 규모도 3750억파운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유로존 경제가 3년 만에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변수로 지목되고 있는 디플레와 관련해 어떤 언급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디플레와 관련 7일 공개될 지난달 유로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달과 동일한 0.9%의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1일 자신의 3기 정부의 정책방향과 관련해 첫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제이컵 루 미 재무장관은 유럽 순방에 나서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률(9일) 무역수지(10일) 신규 위안화 대출(11일) 등의 지표를 공개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3%포인트 하락한 2.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 증가율은 12.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