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스포츠서울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해 지난해 10월 답변한 이후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3일 공시에서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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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01.03 15:30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스포츠서울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해 지난해 10월 답변한 이후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3일 공시에서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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