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6일부터 '해외선물 및 재무제표 실전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해외선물 교육과 9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재무제표 교육으로 구성돼있으며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선물 교육강좌는 매 교육일 오후 5시부터 3시간동안 총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외환투자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101가지'란 주제로 실시된다. 교육비용은 인당 5만원이며, 수료자에게는 5만원 상당 수수료 쿠폰이 지급된다.
7일간 진행 예정인 재무제표 교육강좌는 총 19시간 과정으로 해당 교육일 오후 6시부터 강의가 시작되며 '재무제표를 통한 기업가치 이해'란 주제로 실시된다. 교육비용은 인당 10만원이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10만원 상당 수수료 쿠폰이 지급된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씽큐) 및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교육 가능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HTS 씽큐와 홈페이지(www.etrad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하면 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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