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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소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한도전 응원단 포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한진 운수의 시무식 현장에 이어 노량진의 한 학원에서도 무한도전 응원단이 포착된 것.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은 분홍색 응원단 복장을 입고 한 학원의 강의실에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응원단 특집은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과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이벤트를 겨냥한 '무한도전' 팀의 장기 프로젝트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응원이 필요한 시청자를 직접 찾아 응원전을 펼친다.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우리 학원에도 오지",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사진만 봐도 힘이 납니다",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무한도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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