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국제디와이는 최대주주 변경 지연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예고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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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12.30 20:10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국제디와이는 최대주주 변경 지연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예고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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