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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과 배우 임수향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KBS2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제작사 레이앤모픽쳐스는 극중 정태와 가야로 등장하는 김현중과 임수향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수향은 어깨에 빨간 담요를 두른 채 브이를 그리고 있으며 김현중은 임수향의 어깨에 살짝 팔을 걸친 채 남성적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현중과 임수향이 출연하는 '감격시대'는 오는 2014년 1월 15일 첫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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