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남 삼천포 화력발전소 내 야적장서 큰 불 "진화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21일 오후 2시께 경남 고성군 하이면 삼천포 화력발전소 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중이다.


현재 진화작업이 마무리 중이며, 화력발전 설비에는 이상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천포 화력발전소는 국낸 화력발전소 중 최대 단위기 용량인 56만kw급 화력발전설비 4기(1~4호기)와 50만kw급 화력발전설비 2기(5, 6호기)를 갖추고 있다. 연간 전력생산량은 약 69억 kwh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