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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해피투게더' 누르고 木夜 예능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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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해피투게더' 누르고 木夜 예능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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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SBS '자기야-백년손님'이 KBS2 '해피투게더3'를 누르고 목요일 밤 예능프로그램 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자기야'는 시청률 8.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7.4%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주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했던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자기야'에 정상의 자리를 내줬다. 매주 엎치락뒤치락 왕좌가 뒤바뀌는 목요일 예능 시장에서 과연 어느 프로그램이 먼저 안정적 궤도에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자기야'에서는 함익병과 장모 권난섭 아내 강미형, 사위 남재현과 장인 최윤탁 장모 이춘자 아내 최정임, 사위 김일중과 장인 윤영수 장모 박순식 아내 윤재희와 사위 표진인이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는 4.7%를 기록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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