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한항공 "유증 참여 시 한진해운 최대주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이상균 대한항공 부사장(재무본부장)은 1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경영설명회에 참석해 "내년 4월 께 한진해운 유상증자에 참여하면 대한항공이 한진해운의 최대주주가 된다"며 "에쓰오일 지분 3000만주를 매각한 후 남은 198만주(2000억원 규모)는 한진에너지가 그대로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