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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디자인벤처스는 리사이클 가죽을 사용한 '스무디 가죽체어'를 19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체 틀이 스틸(철)로 되어 있어 상하거나 손상되는 일이 적으며, 외부 커버는 리사이클 가죽을 사용했다. 리사이클 가죽은 천연 소가죽을 작게 갈아 압축, 위에 천연가죽 가루를 도포해 재가공한 가죽으로 천연가죽의 색이나 질감은 그대로 남는 반면 가공력과 활용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압구정·논현 직영점과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등 전국 50여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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